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레피센트 2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maleficent-mistress-of-evil, critic=43, user=6.3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maleficent_mistress_of_evil, tomato=39, popcorn=95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4777008, user=6.6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maleficent-mistress-of-evil, user=3.0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238623, presse=2.7, spectateurs=3.6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916498, user=7.0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69014, user=3.7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225794, user=6.8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6426056, user=5.9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5nwARk, user=3.1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75553, light=59.57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67635, expert=5.67, audience=8.51, user=7.8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11120, expert=없음, user=6.8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81887, egg=94)] [include(틀:평가/시네마스코어, score=A)] 전반적으로 독보적인 영상미와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에는 이견이 없으나, 문제는 '''그놈의 디즈니식 해피엔딩'''... 말 몇 마디에 강경파에서 온건파로 급변하는 보라,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는데 원수의 아들에게 결혼을 허락하는 말레피센트[* 다만 말레피센트가 인간과 요정의 화합에 대한 필립의 진심을 확인하고 그를 인정하는 묘사가 있기에 잉그리스의 일과는 별개로 오로라와 필립의 결혼을 더는 반대하지 않는 데에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.], 죽은 요정들에 대한 장례식이나 추모는커녕 결혼을 선언하는 오로라와 필립 등 이해하기 힘든 태세 전환이 너무 많다는 평. 그러나 이런 후반부의 빈약한 플롯을 배제하고 본다면 [[안젤리나 졸리]]와 [[미셸 파이퍼]]의 압도적인 카리스마, 동화 원전에서나 등장했던 생소한 캐릭터인 잉그리스의 재해석[* 원전 동화에서는 공주가 왕자의 키스로 깨어난 뒤에도 이야기가 한참이나 더 이어진다. 왕자의 어머니가 사실 사악한 마녀였고 며느리인 공주를 미워해서, 공주(일부 전승에선 공주와 왕자의 아이들, 즉 본인의 손주들 또한)를 살해하려고 악독한 술수를 여러 차례 부렸으나 모두 실패하고 끝내는 제 꾀에 제가 넘어가 죽고 만다. 잉그리스는 이 인물을 재해석한 캐릭터.] 등 좋은 평가를 받을 여지도 충분히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